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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블루에어 680i 와이파이(WIFI) 연결 방법 (앱 사용법)

공기청정기 블루에어 680i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이녀석을 장만하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와이파트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사용설명서(매뉴얼)에도 와이파트 연결부분은 없고, 블루에어 홈페이지에는 설명이 있지만, 그대로해도 안되더군요.

블루에어 680i는 Blueair Friend 앱을 설치하여 와이파이로 연결하면, 스마트폰 앱에서 미세먼지 수치 등 기기의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Blueair Friend App를 설치하고 가입해야 합니다.


구글 스토어에서 '블루에어' 검색하면 Blueair Friend 어플이 검색됩니다.


Blueair Friend 로그인 하신다음에 실내를 선택합니다.


실내공기에 +를 클릭하여 알맞은 장치를 선택합니다. 블루에어 680i는 블루에서 클래식(Blueair Classic)을 선택합니다. 


블루에서 상단플립을 열고 와이파이 버튼을 3초 눌렀다가 뗍니다. 와이파이 버튼인 깜빡거립니다.


블루에어를 연결할 와이파이를 선택합니다. 스마트폰이 이미 집안의 와이파이와 연결이 되어 있는 상태이어야 합니다. 와이파이 5G는 연결이 안됩니다. 연결이 잘 안된다면 집에 서비스 받는 와이파이가 5G인지 확인해보십시오.


그래도 연결이 잘 안됩니다. 다시하라는 메뉴가 나오네요. 와이파이 버튼을 수십번도 더 눌렀고, 4시간 헤맸습니다.



스마트폰 설정>WIFI에서 classic-config를 찾아 연결하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습니다. 4시간째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스마트폰에 classic-config 녀석이 뜨네요. 휴우~ 와이파이 잡다가 속이 뒤집어 지네요~



더 속이 뒤집어 지는건 와이파이랑 연결되고 나서 바로 공기청정기 블루에어 680i를 동작시킬 수 있겠구나 했는데, 웬걸 장치알기 6일 남았다고 합니다. 6일간 학습기간이 필요하고 1단계 모드로 틀어놔야 합니다. 지금 블루에어 680i 센서에서 측정한 미세먼지, VOCs, Co2 지금 실시간으로 알 수 없습니다. 물론 지금 실시간으로 측정은 하고 있을텐데 말이죠.

오토모드로 돌기위해 학습기간이 필요하다는 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집안의 컨디션을 고려한다는 것인데, 집안의 컨디션을 학습하여 반영한다는 것은 오히려 있어서 안됩니다. 거실에서 일주일 학습모드로 돌리고, 안방에서 가져가서 동작한다면? 거실이든 안방이든 오토모드시 똑같은 기준으로 동작해야 하는 것이죠. 암튼 블루에서 680i 장점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일주일이란 학습기간이 있어 구매 후 실제 기능사용은 일주일 후부터라는 것, 큰 단점입니다.

이제는 블루에어 
Blueair Friend 앱을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상단부터 PM2.5(초미세먼지), tVOC, CO2, 온도, 습도 순으로 표시가 됩니다. 해당 수치를 선택하면 수치가 그래프(우수, 양호, 오염됨, 많이 오염됨)로 표시됩니다. 부유성입자2.5 옆에 사각형을 클릭하면 수치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오염됨(나쁨) 이상이면 앱에서 주황색으로 표시됩니다.


기기에서도 PM2.5 수치가 주황색으로 들어온 상태, 앱에서도 주황색으로 표시됩니다.
블루에어에서는 (좋음,보통)은 파란색, (나쁨,매우나쁨)은 주황색으로 두가지만 표시됩니다. 

tVOC 경우에도 오염됨은 주황색으로 표시됩니다. 설명보면 블루에어 센서는 스모크스탑 필터는 는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하이드, 크롤레인 등 유해한 VOC을 제거하고, 그 외 인체에 무해한 VOC 등은 센서에서는 오염됨으로 잡히는데, 스모크스탑 필터로 제거할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공기청정기를 계속 틀어놓았는데도, 
VOC 주황색 불이 파란색불로 안바뀔 수 있다는 겁니다. 이 때는 환기를 시키라는 내용인데요. 제거할 수 있는 VOC만 측정하여 보여주고 제거를 해주는게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 좋을걸로 생각됩니다. 이 부분으로 인해 고장여부가 불분명합니다.

수치가 나쁨으로 표시되면, i표시가 나옵니다. 이걸 클릭하면 부가설명이 나옵니다.
환기를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tVOC 수치가 낮아지지 않으면 불량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산화탄소 CO2 수치도 볼 수 있으며, 온도, 습도도 볼 수 있습니다.

알림설정을 해두면 설정된 PM2.5 수치와 tVOC 수치 이상이면 앱으로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보기기 설정(오토모드 설정)입니다. 필터 유형오토모드 트리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토모드 트리거를 미립자 및 가스로 선택하면 오토센서가 미세먼지(PM2.5) 및 가스(tVOC)에도 반응합니다. 자동모드 동작시 요리하거나 방귀를 뀌거나 하면 반응하여 3단계로 돌아갑니다.

자동모드 트리거에 대한 설명입니다. 알람설정시 수치가 높으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줍니다.

이제는 와이파이를 이용한 블루에어 원격제어 방을 알아보겠습니다.

팬속도 정지, 운전(1,2,3단계) 자동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LDE밝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상단 메뉴 LED밝기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블루에어 글자앞에 있는 원LED를 말합니다. 5단계로 밝기를 설정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1단계 동작시에는 소음이 적기에 동작유무를 알 수 있게 동작시 LED불이 들어오면 좋겠는데요. 이게 뭔가 했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조작할 수 없게, 버튼을 잠금할 수 있습니다. 야간모드로 예약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1단계로 계속 돌리시던가, 안돌리시던가, 자동모드로 돌리시던가 하면 되겠죠.

가장 큰 장점은 자동으로 척척 알아서 돌아가는 기능, 집밖에서 미세먼지를 확인하고 미리 돌려놓을 수 있는 기능,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보니 앱 알림등으로 집안 미세먼지 수치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장점)
- 실시간 미세먼지 및 VOC 수치 측정, 알람기능, 자동모드 동작

단점)
- 1주일 학습기간, 와이파이 연결 어려움(5G의 경우는 안됨), 센서가 무해한 VOC에도 반응
- 자신이 제거할 수 없는 VOC 항목에 대해서도 나쁨이란 수치로 알려줌, 결국 수치 낮게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