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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제주도여행] 에코랜드로 겨울 기차여행 떠나자!


1일차 : 제주공항 - 제주마방목지 - 사려니숲길 - 에코랜드 - 메이즈랜드


제주도 1일차 코스 (제주마방목지-사려니숲-에코랜드-메이즈랜드)중 가장 인상적인 코스였습니다. 눈이 살짝 내리는 가운데 에코랜드의 기차가 운영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봄여름에도 참 좋을 것 같지만, 겨울에 간 에코랜드는 더 운치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봄여름에 방문을 했다면 숲속의 이미지였을 것이고, 제가 방문한 겨울의 에코랜드겨울왕국의 기차여행이었죠~


제주도 여행 1일차 코스

에코랜드 기차 운영시간
동절기 운영시간 : 08:40 ~ 17:00
하절기 운영시간 : 08:30 ~ 18:00
라벤더,그린티&로즈가든은 동절기(2014년 12월 01일 ~ 2015년 03월 31일)는 정차를 하지 않습니다.

에코랜드 정차역
동절기 운영시간 : 08:40 ~ 17:00
하절기 운영시간 : 08:30 ~ 18:00

기차 배차시간은 10분, 간이역에서 충분히 둘려보다가 다른 기차를 타면 됩니다.
티켓1매에 1회순환이 가능합니다. 다시 돌아볼 수 없다는 거죠~

에코랜드 이용요금
성인 12,000원 / 청소년(만13~18) 10,000원/ 어린이(25개월~12세) 8,000원



에코랜드기차로 떠나는 테마공원입니다. 에코랜드에는 4개의 간이역이 있는데요. 내려서 둘러보고 다시 다음기차를 타면 됩니다.배차시간이 10분이기에 충분히 구경하시면 됩니다. 부산 태종대를 둘러보는 다누비 열차와 비슷한네요. 에코랜드는 정말 이쁘게 꾸며놓은 테마파크라는 것고요. 기차도 너무 이쁩니다. 여러종류의 기차를 탑승해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라벤더,그린티&로즈가든역은 가볼 수 없었어요ㅠ;


우리가 처음 출발한 기차는 빨간색 토마스기차가 되겠어요. 이 기차를 보니 토마스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토마스기차도 1800년대의 영국 증기기관차를 모델로 했기 때문이죠. 



기차는 놀이기구처럼 저속으로 운영됩니다. 지루하지 않게 S를 만들면서 돌아갑니다.


여름이라면 푸른 숲을 상상할 수 있겠지만, 눈이 쌓이 에코랜드도 정말 멋집니다.


여기는 첫번째 역인 에코브리지역 입니다. 호수위에 다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쭈욱 따라 가시면 됩니다.


다시 내린 곳으로 올 필요가 없이, 구경을 하시는 코스로 가시면 다음역인 레이크사이드역에 도착합니다.


에지브릿지역에서 레이크사이드역은 걸어서 구경하는 코스가 되겠네요~


호수가로 보이는 갈대 군락지가 일품입니다.


중세시대의 배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까악~ 여기서부터는 에코랜드의 하이라이트~ 환상적인 겨울왕국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러블리한 두마라의 백조 토피어리



눈에 쌓인 이국적인 에코랜드의 풍차와 벤치, 이곳이 한국인가 싶습니다.


이국적인 풍경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사람들이 많지만 않다면 사계절 상관없이 인물사진 찍기에 좋은 곳입니다.


호수가에 핀 갈대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들어 줍니다. 자연은 참 소중한 것~



레이크사이드역에서 다음기차가 들어옵니다. 이번 열차는 비닐문입니다.ㅠ;  비닐문 기차는 멋스럽지가 못하더군요 ㅎㅎ


그 다음역, 세번째 역은 피크닉가든역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랜드도 있고요~


아이들만 출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던데~ 어른들도 가고 싶은 곳입니다. 추운날씨라 아이들이 거의 없었어요~


저 멀리에서 눈사람 만들기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은 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은 실컷 놀다가 다음 기차를 타겟죠~


라벤더,그린티&로즈가든역은 가볼 수는 없는 관계로 다음역은 출발역인 메인역이 되었어요~ 이제 기차가 들어오나 봅니다.
에코랜드 덜덜 추위에 떨면서 구경을 하게 되었지만, 정말 볼거리가 많은 여행지입니다. 친구나 가족여행으로 정말 좋은 곳입니다.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은 여행지로 손꼽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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