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면...우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다는 겁니다.
나를 알기가 쉽습니까? 아닙니다. 상대방을 알기란 쉽습니까? 절대 아니죠;;
인간 관계에서 오는 마찰은 대다수가 상대방을 너무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 자신을 너무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나자신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이런걸 배워야 하나? 물론 그럴 필요 없습니다. 사람들중엔 항상 좋은 관계를 지내면서...
융통성 있게 욕안먹고, 성실하게 잘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걸 안배워도 말이죠;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자기와 다른 사람과 마찰없이 지내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툴로 자신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다면 좀더 손쉬운 일이 됩니다.
어떤 부분이 도움이 되나요? 크게 3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기개발, 대인관계, 업무성과 이런 것들이 항샹될 수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도움이 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사람은 자기 변화에 의지가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전문강의의 피드백을 통해서 구체적인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툴들은 자기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할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설문조사로 그치면 그다지 도움적인 부분은 없죠;
크게 유전적유형/성격유형/행동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유전적인 유형은 혈액형/별자리로 보는 성격테스트라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유전적인 특성들로 성격등을 알아보는 것들인데;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론이 100% 맞다해도, 유전적인 요소가 태어나서 20년이 지난 우리에게 얼마나
남아 있을까라는 의문이죠; 그 만큼 환경적인 요소가 크기 때문입니다.
나이 50이든 20대든 항상 같게 평가되는 테스트죠;; 그것들은 심심풀이로 보십시오;

제가 소개하는 이것들은 과학적인 툴입니다. 인간 심리를 잘 이해하고 평가하는 툴입니다.
그것들 중엔 잘 알려진 몇가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MBIT, 에니어그램, DISC)

MBIT, 에니어그램은 성격유형을 알아보는 것은로  자기개발에 초점을 맞춥니다.
- 자신의 유형을 인식하고, 상대방의 관계에 있어서 부족한 점을 인식합니다.
DISC는 행동유형을 알아보는 것으로 자기개발, 대인관계에 초점을 맞춥니다.
- 자신의 유형을 안식하고, 상대방의 유형을 파악하여, 상대방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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