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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부산명소] 오륙도 스카이워크 바다 위를 걷는 공중 데이트~!

2013년 10월18일 개장한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국내관광객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1월1일 새해 첫 일출을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 해맞이 명소로까지 떠올랐습니다.
저도 꼭 가봐야할 부산 대표 명소로 꼽아두었다가 이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보이는 섬~!이 오륙도에 온 것을 실감하게 해줍니다. 주차는 오륙도 고객주차장, 길가, 선착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륙도 광광안내소와 홍보관에 들어서봅니다. 홍보관에 있는 관광안내시스템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이메일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홍보관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저편으로 광안대교가 살짝 가렸고, 동백섬, 그리고 달맛이고개가 보이네요~


왜 오륙도인가?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된다는 데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방패섬과 솔섬, 수리점, 송곳섬, 굴섬, 등대섬 이렇게 여섯개의 섬으로 이뤄져있는데 크게 두개섬으로 보입니다.





이제 오륙도 전망대 스카이워크를 구경가보기로 합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이용시간은 09:00~18:00 이고, 바닥유리에 1인당 5명이상 올라가지 않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대신 신발에 덧신을 싣고 올라가야 합니다. 아찔한 유리난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다로 9m가량 뻗어나갔다가 돌아오는 U자형 강판유리로 제작된 오륙도 스카이 워크~
 


서서서 걷다보면 완전히 바다위를 걷게 됩니다. 아찔해서 순간! 약간의 고소공포에 휩싸입니다. @.@
 


요렇게 한바퀴 턴하고 나면 됩니다. 국내에 정말 이만한 공중 전망대가 없을듯 하군요~ 



오륙도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촬영한 오륙도 모습입니다. 섬이 두개로만 보이죠~앞에 두개, 뒤에 네개 섬이 있는겁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는 망원경이 서너대 비치되어있는데요. 오륙도를 자세하게 드러다볼 수 있어요~


망원경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오륙도의 모습입니다.


아래쪽으로 내려가보면 이기대공원 동생말에서 이어지는 코스로 오륙도까지 해안산책로를 따라갈 수 있는데요.
 


여기서 오륙도를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륙도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오륙도 스카이워크입니다.

사진으로는 바위위에 있는거 같지만, 바다위에 있는겁니다. 아찔해보입니다.@.@
 


부산 갈맷길 2코스 중 (동생말~ 오륙도)는 편도 4.7km 소요시간 1시간 30분 정도로 트레킹을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더뷰웨딩홀(부페)에 주차를 하고 동생말부터 출발하가거나, 오륙도 선창장에 주차하고 오륙도에서 출발하는 코스~
이 코스에는 돌개구멍, 구름다리, 해식동굴, 군사용 해안경계 철망등 다양한 볼거리 코스가 있습니다.
연인, 가족과 함께~ 멋진 트래킹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두말없이 이기대 해안산책로,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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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al봉구 2014.03.10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해운대에 살아서 많이 들어보고 해변에서도 멀리서나마 보기만한 오륙도가 이런곳이였군요~ 스카이워크가 짜릿하겠네요ㅎㅎㅎㅎ 사진 잘 보았습니다~~^^

  2. 내멋대로~ 2014.03.10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부산살때는 없었는데
    새로 생겼나봅니다.
    명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