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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경남여행] 함안 코스모스 명소, 악양뚝방길 데이트 산책길!

부산근교 코스모스 구경 가볼만한 곳으로 악양둑방 코스모스 명소를 소개합니다. 이전부터 함안 악양둑방길에는 코스모스 군락지가 있는데요, 근래에는 데이트&출사 하기 좋은 곳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9월~10월엔 전국에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코스모스 축제가 여기저기서 열리지만, 함안은 축제를 할만한 군락지는 아니지만, 오히려 축제가 아니라서 한적한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은 코스모스 길입니다. 알만한 사람도 모르는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펼쳐지는 함안 코스모스 축제로 떠나보실래요~ 

1. 아기자기한 소품이 있는 코스모스길

함안 악양둑방길은 아기자기한 소품이 있는 코스모스 산책길입니다. 코스모스 축제가 열리는 장소엔 항상 거대한 코스모스 군락지를 연상케하지만, 함안 코스모스는 작은 시골마을의 아기자기한 코스모스 산책길을 마주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것와 동시에 아기자기하게 소품으로 꾸며져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끼리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기엔 너무 좋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이쁜 바람개비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람이 언제라도 불면 이쁘게 돌아가지요~ 

분홍색 코스모스가 하늘하늘거리네요~

저편으로는 '자연이 숨쉬는 함안둑방!' 이라고 적혀있는 풍차가 보입니다.

풍차 근처에는 경비행기 체험장이 있는데, 마치 사진으로 담으니 장난감 비행기 같습니다. 

바람개비, 경비행기, 풍차 등이 파란하늘과 코스모스 풍경에 어울려져 이쁜 소품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화장실 마져도 파란하늘과 어울려지니 마치 이쁜 모형집 같습니다.

위치 : 경남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87-6 / 악양둑방

풍차 옆에는 악양둑방 안내도가 있습니다. 주차는 입구안 경비행기 공터에 주차하거나, 입구밖 마을 주변의 공터에 주차하면 됩니다. 근처에 같이 둘러볼 곳으로 악양루, 갯버들군락지, 처녀뱃사공노래비가 있습니다만, 여기가 너무 좋아 다른 곳은 둘러보지 않았습니다.

소품에 한몫하는색연필 바람개비입니다. 웬만해서는 바람에 돌아가지는 않았습니다. 

어때요? 코스모스길이 더 이쁜건 색연필, 경비행기, 풍차같은 소품들 때문이죠~


2. 연인과 걷기 좋은 코스모스길

함안 악양둑방길은 코스모스길에 울타리를 만들어 놓아 보기에 참 좋습니다. 뒤편으로 더 걸으면, 울타리가 없는 코스모스길이 나타나는데, 꾸미지 않은 시골 코스모스길 같아 더 보기 좋습니다. 코스모스 사진 찍기에 무척 좋습니다.

주황색 코스모스로 붉게 물들어 진 코스모스 산책길은 무척 화사하게 보이는가 하면

분홍색 코스모스로 핑크빛 물들어 진 코스모스 산책길은 차분하고 소소하게 보입니다.

진분홍색으로 테두리가 그려진 코스모스, 제 눈에는 요것이 제일 이쁩니다.

진분홍색으로 테두리가 그려진 코스모스, 제 눈에는 요것이 제일 이쁩니다. 

코스모스 색상도 정말 각색입니다. 코스모스 축제라고 말할만도 한것이~ 모든 색상이 이렇게 다채롭잖아요~
함안 악양둑방길에는 도시락 까먹을 수 있는 원두막도 있습니다. 음식점이 주변에 없기에 먹을 것을 약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세개 중 마지막 하나는 둑방야외도서관이라하여, 책장과 도서가 구비되어 있는 원두막입니다.

이번에는 법수면 윤외리 마을의 숨은 명소 브로콜리 나무, 참으로 이발상태가 정숙하네요. 

코스모스길 아래 비닐하우스, 자연의 싱그러움이 묻어납니다. 인물사진 찍기 참 좋은 곳 입니다. 

푸른 논과 밭두렁만 구경하여도, 도시를 벗어나 느끼는 논밭들이 시골마을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기와집 위에 코스모스 군락지가 있으니,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경상권 일대에 코스모스를 구경할 수 있는 곳으로 대구 하중도 코스모스 군락지, 경주 첨성대 코스모스 군락지, 울산 태화강 코스모스 군락지, 부산 대저생태공원 코스모스 군락지가 있습니다.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코스모스길을 연인과 걷고 싶다면 함안 악양둑방 코스모스길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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