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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부산근교/여행] 양산 통도사 홍매화 봄꽃축제 즐겨요!


제주도 작년에는 원동매화축제를 갔다왔기에 올해는 통도사 홍매화를 구경가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원동매화축제에 가면 홍매화도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엄청 많죠~ 교통대란 각오하셔야 합니다.

[여행&축제] - [부산근교/여행] 양산원동매화축제 순매원 기차여행을 떠나요!~


통도사는 오늘같이 포근한 주말에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었습니다. 입장료가 3천원, 주차 2천원, 걷기가 목적인 사람은 매표소 입구전에 주차장에 무료주차할 수 있습니다. 1키로정도의 산행 후 통도사를 맞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홍매화를 찾아온 소풍 목적이라서 차를 깊숙한 곳에 주차했습니다. 주차를 하고 내려오니 가파른 오르막길이 보이더군요~



가파른 계단길 따라 올라가면 통도사를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와 같은 곳에 도착합니다. 입장권에서 본 통도사의 전경이 보입니다.


위에는 오층석탑도 있고~ 여기서 내려다보는 경관이 참 좋습니다. 차를 아래에 주차했다면 이 곳을 몰랐을겁니다.


다시 계단길을 내려오면서~ 사찰 데이트는 역시 운동화로~ 하는게 제맛이죠~


통도사의 하천, 통도사의 아름다움은 하천과 그 하천의 아치형 다리에 있습니다. 아치형 다리가 두어개정도 있는데, 중국 유적지 같기도 하고, 제법 운치가 납니다.


졸졸졸졸~ 약수터 물이 흘러내려오고~


강에 비친 나무들을 보니 힐링으로 좋은 통도사, 홍매화 때문이 아니더라고 사계절 소풍으로 좋은 곳 같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한번 더 오겠다고 생각이 드는 힐링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절안에는 식사를 하는 식당도 있습니다.


이제 홍매화를 보러 절안에 들어섭니다. 부처님 오시는 날이 아직 멀었는데요. 연등을 이렇게 많이 만들어 놓았네요~ 무슨 축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오래된 사찰 그대로의 모습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빛이 바랜 사찰의 벽화를 보니, 조상들의 혼이 느껴지도 하고, 옛스럽고 고풍스럽고~ 마음이 힐링데는 중입니다.


드디어 통도사 연예인~ 홍매화를 구경하네요~ 이 두그루가 통도사 홍매화의 마스코드입니다. 연분홍과 진분홍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많아서 인물과 함께 사진 찍기는 무척 어렵더군요~ ㅎㅎ


이곳은 또 다른 홍매화가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청색과 어울리는 홍매화는 한국의 멋을 더 운치있게 합니다.


대나무 숲도 살짝이 있었는데요. 역시나 오래된 사찰의 지붕과 멋스럽게 어울리네요~


절을 구석구석 둘러보다보면 홍매화가 한그루씩 작게 심어져 있는 곳이 몇 곳 있답니다.


이런 곳이 경쟁을 피해서 기념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죠. 키가 작은 홍매화라서 인물과 함께 찍기에는 더할나위 없네요~
한복입고 사진찍기에도 좋은 곳, 통도사~ 소풍오기도 좋은 통도사입니다.
겸사겸사 경남근교 매력적인 홍매화 구경하러 가기 좋은 곳~ 통도사로 봄나들이 가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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