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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부산여행] 기장 대룡마을 무인카페 '아트인오리' 힐링데이트

부산 기장의 볼거리라 하면 보통 용궁사, 수산과학관, 죽성성당(드림성당)을 많이 떠올리는데요.
부산 기장에 숨은 명소 대룡마을을 소개합니다. 대룡마을은 2007년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국가지정 시범마을 공모사업'으로 지정된 지역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예술마을입니다.

1. 방문객의 쉼터, 무인카페 아트인오리(Art in Ori)

대룡마을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아트 인 오리> 무인카페입니다. 말 그대로 간단한 음료와 커피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커피 요금함에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커피는 3,000~4,000원, 음료는 1,000원대입니다.
 

그리고 카페 곳곳에 오래된 난로, 옛날 선풍기 등 다양한 소품을 있어, 정감가는 올드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인물사진 찍기에 좋은 창문과 화병, 여기서 기념사진 찍어보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남기고 간 방명록의 흔적들이 아트인오리를 빽빽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꽃아놓은 방명록들....


이런식으로 매달아 놓기도 하고, 


우연히 들어온 나비 한마리가 누군가의 그리움을 찾아온 것 같이 느껴집니다.


아이 신발위에 놓여져 어느 커플의 메세지, 언제금 다시 찾아올 것을 약속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힐링데이트, 자연속 예술품과의 만남

대룡마을의 무인카페에서 커피한잔 또는 도시락싸와서 간단한 요기를 한 다음에는, 대룡마을 주변일대의 예술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시골마을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속 예술 작품을 구경하는 것은 도시에 살면서 가져보지 못한 여유입니다.







년중내내 예술품을 구경할 수 있는 자연속 예술촌, 대룡마을은 도시를 떠나 자연과 함께 하는 힐링데이트로 추천해 드립니다.

위치 :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 241 / 주차가능(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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