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해 본 필름카메라, 토이카메라 리뷰 모음집
Agat18k #33
목측식, 후 고장나서 한번을 더 구입할 정도로 내가 아끼는 카메라, 현재 사용중
하프면서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좋은 휴대성의 카메라, 72장 정말 빡시다.
그러면서도 가장 많은 롤 수를 채웠던 것은 휴대성 때문인거 같다.
2006/09/23 - [☆토이이야기] - 작은 고추가 맵다. 아가트 사용후기~
LOMO #20
목측식. 로모의 매력에 빠져서 구입하게 된 스메나, 아가트 토이카메라
그리고 결국엔 로모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정말 느낌 좋은 사진을 많이 뽑아준 카메라
현재 약간의 잔고장이 있지만, 아직까지 열심히 사용중인 카메라
2008/05/11 - [☆토이이야기] - 나만의 로모(Lomo LC-A)의 테크닉 알려주기
2006/12/17 - [☆토이이야기] - 로모를 즐기는 방법, 로모 십계명 알아볼까?
Elikon535 #12
목측식, 로모보다 거리맞추기가 더 쉬웠던 만족스러운 카메라.
낮에 사진을 찍을때면 로모보다 더 좋은 느낌이 나올정도로 괜찮았던 카메라.
토이카메라를 정리하면서 처분했다.
2008/01/06 - [☆토이이야기] - 로모의 닮은, 엘리콘535 사용기~
Smena8m #05
목측식, 수동으로 조리개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는 카메라로. 현재 고장상태
셔터감이 매력적이고, 생긴게 참 특이하다. 첨엠 부피가 무거워서 별로라 생각했지만,
dslr 같은 카메라를 만지고 난뒤 보니, 정말 가볍고 여행용으로 좋은거 같은 카메라.
완전 수동이기 때문에 정말 내공을 무한대로 키울 수 있었는데 5롤에 그친게 아쉽다.
2008/01/06 - [☆토이이야기] - 스메나8M 첫롤부터 마지막까지~ 사용기 총정리
펜탁스 p30n #05
slr, 첫 slr카메라를 가지게 되었다. 펜탁스 디카를 쓰기 때문에 렌즈호환을 생각하고
구입하게 된 카메라 기존에 slr카메라를 가끔 빌려서 사용하곤 했는데,
소유권을 가진 slr 첫카메라가 되어주었고, 디카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카메라.
2008/02/11 - [그밖의 토이] - [p30n] 토키나 28 필카 사용기
2007/05/16 - [그밖의 토이] - [p30n] 펜탁스 p30n 첫롤
니콘 FM2 #03
slr, 아는 형님으로 부터 빌려서 사용해본 카메라.
묵직한 것이 좀 무거운 것이 탈이지만, 셔터소리는 정말 필카의 소리라고 할까;
가격대가 비싼 카메라였는데, 요새는 중고가가 3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캐논 Eos66 #03
slr, 캐논 eos66 카메라로 반자동 slr카메라이다. 친구로부터 빌려서 사용했는데;
자동으로 찍고 댕기기엔 무난한데, 뭔가 매력이 없어보이는 반자동 카메라.
2006/10/19 - [그밖의 토이] - [Eos66] 수성못 야경 모음
Babylon4 #03
자동, 4컷을 찍는 재미. 첨에 너무 재밌어 했는데, 이런 특이한 카메라는 질리기가 쉬워서;
사용빈도가 줄어들고 그러다가 급매해버렸다. 정말 재밌는 카메라.
2008/05/10 - [그밖의 토이] - [Babylon4] 움직이는 것을 찍어라
2006/10/25 - [☆토이이야기] - Babylon4, 4렌즈 카메라 사용후기
Eximus #05
자동, 22미리의 화각을 가진 토이카메라로, 원래 난 젤리,비스타,써니 이런 똑딱이 카메라를
구입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카메라,
2008/05/11 - [☆토이이야기] - 광각을 즐기자! 엑시무스 카메라 소개!
2008/02/06 - [엑시무스's 풍경] - [Eximus] 광각의 묘미, 엑시무스 사용기
Sunny #02
자동, 모양이 이뻐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28미리의 광각이고, 싸구려 토이카메라다보니,
겉표지가 때가 타는 점도 있고, 사용빈도가 적어서 판매함.
2006/11/06 - [그밖의 토이] - [SUNNY] 두번째 풍경
Vilia #01
목측식, 빌리아 수동카메라로 사진을 보고 앙증맞은 카메라라서 구입했는데;
실제는 무척 큰 것이다. 휴대성 때문에 구입한거라 한롤 찍고 판매하였다.
2006/10/19 - [☆토이이야기] - 토이카메라의 다중노출 (스메나, 빌리아)
2006/10/19 - [그밖의 토이] - [VILIA] 빌리아 첫롤
Yunon #01
자동, 장농에서 출토된 카메라로 설악산 기념품 같은 모양의 카메라
정말 재밌고,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카메라 종종 찍어야 겠다.
또는 종종 코디용으로 활용해도 좋을 거 같다.
2008/02/11 - [그밖의 토이] - [YUNON] 장롱 토이카메라 사용기!
Himatic E #01
RF, 하이매틱 E로 이중합치식 방법의 RF카메라인데, 찍을때 뷰파인더로 상을 맞추는 것이
어려워서 팔았다. 시력이 좋지 않은데다가, 햇빛이 들면 상맞추는 부분이 잘 안보이게 된다.
이후 RF 카메라에 대한 뽐뿌는 사라져버렸다. 이미 목측식이 제일 편해져버렸다고 할까;
2006/09/27 - [☆토이이야기] - 하이매틱 E를 떠나보내며,,,
2006/09/27 - [그밖의 토이] - [하이매틱 E] 첫롤
미놀타 α807si #01
slr, 친구로부터 빌려서 처음 사용해본 slr카메라이다. 정말 slr카메라는 좋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로모보다 사진들이 못한걸까 이런생각을 했었던 거 같다.
Rollei 35SE #01
목측식, 고장난 친구의 롤라이 35SE 카메라를 고친 다음 테스트 샷으로 찍어본 카메라,
좋은 카메라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나하고는 궁합이 맞지 않은 카메라.
롤라리 카메라에 대한 로망을 조금 가지고 있었는데, 다행이다.
2008/02/06 - [그밖의 토이] - [Rollei35] 수동의 명기 롤라이 첫롤
2008/01/24 - [☆토이이야기] - [동영상] 롤라이 35SE 사용법 알아보기!
2008/01/22 - [☆토이이야기] - 로모 vs 롤라이 비교평가
p.s.필름카메라는 하나하나가 매력적이라서, 수집병이 생기고 마는거지^
2008/02/07 - [☆토이이야기] - 토이카메라에겐 slr카메라에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
2008/04/04 - [☆토이이야기] - 나만의 토이카메라 고르기 & 분류
2008/03/23 - [☆토이이야기] - 토이카메라를 추천해주세요.
Agat18k #33
목측식, 후 고장나서 한번을 더 구입할 정도로 내가 아끼는 카메라, 현재 사용중
하프면서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좋은 휴대성의 카메라, 72장 정말 빡시다.
그러면서도 가장 많은 롤 수를 채웠던 것은 휴대성 때문인거 같다.
2006/09/23 - [☆토이이야기] - 작은 고추가 맵다. 아가트 사용후기~
LOMO #20
목측식. 로모의 매력에 빠져서 구입하게 된 스메나, 아가트 토이카메라
그리고 결국엔 로모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정말 느낌 좋은 사진을 많이 뽑아준 카메라
현재 약간의 잔고장이 있지만, 아직까지 열심히 사용중인 카메라
2008/05/11 - [☆토이이야기] - 나만의 로모(Lomo LC-A)의 테크닉 알려주기
2006/12/17 - [☆토이이야기] - 로모를 즐기는 방법, 로모 십계명 알아볼까?
Elikon535 #12
목측식, 로모보다 거리맞추기가 더 쉬웠던 만족스러운 카메라.
낮에 사진을 찍을때면 로모보다 더 좋은 느낌이 나올정도로 괜찮았던 카메라.
토이카메라를 정리하면서 처분했다.
2008/01/06 - [☆토이이야기] - 로모의 닮은, 엘리콘535 사용기~
Smena8m #05
목측식, 수동으로 조리개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는 카메라로. 현재 고장상태
셔터감이 매력적이고, 생긴게 참 특이하다. 첨엠 부피가 무거워서 별로라 생각했지만,
dslr 같은 카메라를 만지고 난뒤 보니, 정말 가볍고 여행용으로 좋은거 같은 카메라.
완전 수동이기 때문에 정말 내공을 무한대로 키울 수 있었는데 5롤에 그친게 아쉽다.
2008/01/06 - [☆토이이야기] - 스메나8M 첫롤부터 마지막까지~ 사용기 총정리
펜탁스 p30n #05
slr, 첫 slr카메라를 가지게 되었다. 펜탁스 디카를 쓰기 때문에 렌즈호환을 생각하고
구입하게 된 카메라 기존에 slr카메라를 가끔 빌려서 사용하곤 했는데,
소유권을 가진 slr 첫카메라가 되어주었고, 디카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카메라.
2008/02/11 - [그밖의 토이] - [p30n] 토키나 28 필카 사용기
2007/05/16 - [그밖의 토이] - [p30n] 펜탁스 p30n 첫롤
니콘 FM2 #03
slr, 아는 형님으로 부터 빌려서 사용해본 카메라.
묵직한 것이 좀 무거운 것이 탈이지만, 셔터소리는 정말 필카의 소리라고 할까;
가격대가 비싼 카메라였는데, 요새는 중고가가 3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캐논 Eos66 #03
slr, 캐논 eos66 카메라로 반자동 slr카메라이다. 친구로부터 빌려서 사용했는데;
자동으로 찍고 댕기기엔 무난한데, 뭔가 매력이 없어보이는 반자동 카메라.
2006/10/19 - [그밖의 토이] - [Eos66] 수성못 야경 모음
Babylon4 #03
자동, 4컷을 찍는 재미. 첨에 너무 재밌어 했는데, 이런 특이한 카메라는 질리기가 쉬워서;
사용빈도가 줄어들고 그러다가 급매해버렸다. 정말 재밌는 카메라.
2008/05/10 - [그밖의 토이] - [Babylon4] 움직이는 것을 찍어라
2006/10/25 - [☆토이이야기] - Babylon4, 4렌즈 카메라 사용후기
Eximus #05
자동, 22미리의 화각을 가진 토이카메라로, 원래 난 젤리,비스타,써니 이런 똑딱이 카메라를
구입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카메라,
2008/05/11 - [☆토이이야기] - 광각을 즐기자! 엑시무스 카메라 소개!
2008/02/06 - [엑시무스's 풍경] - [Eximus] 광각의 묘미, 엑시무스 사용기
Sunny #02
자동, 모양이 이뻐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28미리의 광각이고, 싸구려 토이카메라다보니,
겉표지가 때가 타는 점도 있고, 사용빈도가 적어서 판매함.
2006/11/06 - [그밖의 토이] - [SUNNY] 두번째 풍경
Vilia #01
목측식, 빌리아 수동카메라로 사진을 보고 앙증맞은 카메라라서 구입했는데;
실제는 무척 큰 것이다. 휴대성 때문에 구입한거라 한롤 찍고 판매하였다.
2006/10/19 - [☆토이이야기] - 토이카메라의 다중노출 (스메나, 빌리아)
2006/10/19 - [그밖의 토이] - [VILIA] 빌리아 첫롤
Yunon #01
자동, 장농에서 출토된 카메라로 설악산 기념품 같은 모양의 카메라
정말 재밌고,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카메라 종종 찍어야 겠다.
또는 종종 코디용으로 활용해도 좋을 거 같다.
2008/02/11 - [그밖의 토이] - [YUNON] 장롱 토이카메라 사용기!
Himatic E #01
RF, 하이매틱 E로 이중합치식 방법의 RF카메라인데, 찍을때 뷰파인더로 상을 맞추는 것이
어려워서 팔았다. 시력이 좋지 않은데다가, 햇빛이 들면 상맞추는 부분이 잘 안보이게 된다.
이후 RF 카메라에 대한 뽐뿌는 사라져버렸다. 이미 목측식이 제일 편해져버렸다고 할까;
2006/09/27 - [☆토이이야기] - 하이매틱 E를 떠나보내며,,,
2006/09/27 - [그밖의 토이] - [하이매틱 E] 첫롤
미놀타 α807si #01
slr, 친구로부터 빌려서 처음 사용해본 slr카메라이다. 정말 slr카메라는 좋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로모보다 사진들이 못한걸까 이런생각을 했었던 거 같다.
Rollei 35SE #01
목측식, 고장난 친구의 롤라이 35SE 카메라를 고친 다음 테스트 샷으로 찍어본 카메라,
좋은 카메라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나하고는 궁합이 맞지 않은 카메라.
롤라리 카메라에 대한 로망을 조금 가지고 있었는데, 다행이다.
2008/02/06 - [그밖의 토이] - [Rollei35] 수동의 명기 롤라이 첫롤
2008/01/24 - [☆토이이야기] - [동영상] 롤라이 35SE 사용법 알아보기!
2008/01/22 - [☆토이이야기] - 로모 vs 롤라이 비교평가
p.s.필름카메라는 하나하나가 매력적이라서, 수집병이 생기고 마는거지^
2008/02/07 - [☆토이이야기] - 토이카메라에겐 slr카메라에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
2008/04/04 - [☆토이이야기] - 나만의 토이카메라 고르기 & 분류
2008/03/23 - [☆토이이야기] - 토이카메라를 추천해주세요.